내용

“좋은 아침입니다. 우리가 전략회의를 하기 전에 우리가 지금 개발하고 있는 신 사업 방향에 대해 요한 목사님이 나와 중보 기도 보고를 듣고 싶습니다.”

“중보 기도부서에서는 내가 준 우리의 실행 계획서를 기도하며 검토해 왔습니다. 내 생각에는 주님께서 이 방향으로 가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보 기도부서 생각에는 우리가 방향을 조금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현재 회사에서 이런 상황은 너무나 이상적이라 생각합니까?

만일 우리가 뭐가 신성하고 신성하지 않은지를 구별하려는 생각을 버리려면 어딘가에서 우리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꿔야만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일터 안에서 그리고 일을 통해서 복음을 전달하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런 부르심은 우리가 전쟁을 하면서 사업을 키우고 우리의 직원들과 공급자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통해 목회자로서 섬겨야 한다는 뜻입니다.

중보 기도는 영적으로 하는 행위 안에서의 비밀무기입니다.

당신 회사 조직 내에 주님의 뜻 안에서 성숙하며 당신의 사업 결정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보 기도부서가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우리가 일터에서 내리는 결정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면 우리는 너무나도 편안하게 열심히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 전에 내 사업을 위해 중보 기도를 해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주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사업을 진행하면서 매일 내려야만 하는 나의 결정들에 중보 기도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이런 영적 행위가 내가 사업하는 방법에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지고 왔습니다.

중보 기도부서의 영적인 검토 없이는 중대한 결정은 절대 내리지 않았습니다.

중보 기도를 해 주는 사람들은 영적 전쟁터 제일 앞에서 신도들을 위해 싸우고 있는 용사들입니다.

우리 일터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에 우리를 중보 기도로 지원해 줄 수 있는 용사들을 일으켜 달라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