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던 팀에 뽑혔을 때 기분이 얼마나 좋았었는지 기억납니까?
다른 사람들보다 나를 선호했다라는 기분은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예수님 때 랍비들은 지역별로 아주 유명한 사람들이었으며 각 랍비마다 따르는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유명세를 타는 슈퍼스타 수준의 랍비로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다른 랍비들과는 달랐으며 가르치시는 방식이 독특했고 다른 랍비들과 바리세파 선생들의 전통적인 생각들을 자주 도전적으로 대면했었습니다.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예수님에 대한 존경심이 커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랍비들은 제일 똑똑한 학생들을 제자로 삼으려고 했었으니까 예수님께 제자로 뽑힌다면 정말 영광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기준이었다면 예수님께서 뽑으신 베드로와 나머지 제자들은 자격미달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나머지 제자들을 향한 목적이 있으셨습니다.
우리의 부르심을 가지고 하나님과 친해져야 한다고 우리들을 부르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의 목적을 위해 부르시는 것이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모두 일터에서 뽑았지 랍비대학에서 배우고 있는 우수한 학생들 중 뽑으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뽑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그들을 뽑아주신 것이었으며 그 때 당시에는 정말 가문의 영광이 될 정도였을 것입니다. (요 15:16)
우리를 향한 주님의 소망은 우리가 가정과 일터와 사회에서 신실한 제사장이 되는 것이라 주님과 친해지라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한 신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가 내 마음과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에게 견고한 집을 지어 주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앞에서 영원히 행하리라.” 사무엘상 2:35
주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이 행하시는 일에 자진해서 참여하길 원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한 목적으로 우리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가끔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한 것인 줄로 착각합니다.
주님 마음과 생각 안에 있는 하늘 왕국을 향한 전체적인 계획에 우리들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모든 부르심이 주님을 위해서라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사용하시겠다며 뽑아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구라는 땅에 대한 계획이 있으십니다.
주님의 그 계획을 성취하시기 위해 중요한 도구로서 여러분들과 나를 뽑아주셨습니다.
주님 마음과 생각 안에 있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주님의 신실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자진해서 참여하고 싶습니까?